박은지 영상논란 알고보니...
김정은 기자 | 기사작성 : 2018-07-3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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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과속 운전 의혹을 사며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

박은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그만 달려. 소리 주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은지가 왜 이같은 게시글을 올렸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제가 된 영상에는 박은지와 그의 남편이 자동차를 타고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추정되는 한 도로를 빠르게 달리고 있다. 차량 속도에 놀란 듯 소리를 지르는 박은지의 목소리도 흘러나왔다. 

이 게시글은 삽시간에 공유되면서 네티즌의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아무리 미국이지만 주택가를 지나면서 높은 속력을 내고, 이를 촬영해 SNS에 올리는 박은지의 모습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논란이 커지자 박은지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박은지는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예능에서 진행자와 게스트로 활약했다. 2016년에는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아나운서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4월 1년 열애한 1세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 남성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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