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아들 고백, “마지막까지 사람을…”
류준열 기자 | 기사작성 : 2018-07-3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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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뉴스투데이=류준열 기자)

‘동상이몽2’ 강경준이 아들의 진심에 눈물을 흘렸다.

30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장신영 강경준과 아들 정안군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안이는 '삼촌'이라 부른 장경준을 처음으로 '아빠'라 불렀다. 스튜디오 화면을 보던 화면을 보던 강경준은 눈물을 흘렸다.

이어 강경준은 “신영이와 아들 만나서 사랑이라는 걸 알았다. 아빠가 돼서 더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며 “두 사람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상처받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다”라며 “딱 그거 하나면 된다. 내가 잘하겠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서장훈과 김숙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은 “마지막까지 사람을…”이라며 눈물을 훔쳤고 김숙도 “올해 들어 제일 슬펐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겟 시청률 3.3%로 동 시간대 1위 기록을 이어갔다. 가구 시청률 역시 8.1%(수도권 2부 기준)로 월요 예능 1위는 물론 'MBC 스페셜' (3.0%), KBS2 '안녕하세요'(5.0%), tvN '섬총사2' (1.6%), JTBC '라이프'(5.1%) 등 동 시간대 드라마, 예능, 교양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로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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