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포스코건설, 인도네시아서 ‘사랑나눔’ 사회공헌 활동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07-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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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브업 페스티벌 공연 모습 ⓒ포스코건설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포스코건설은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주 인도네시아 한국 대사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문화원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에서 공사 중인 라자왈리 플레이스 복합건축물 현장 인근에서 진행됐으며,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27명과 인도네시아국립대학교 봉사단원 14명 중심이 돼 한국문화 교육, 물품 전달, 양국 문화교류축제를 진행했다.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Happy Builder)`와 인도네시아국립대학교 한국어과 학생들은 자카르타 스띠아부띠 지역 제3국립고등학교 학생 400여명에게 태권도, 전통공예, K-POP, 댄스 등과 같은 다채로운 체험학습을 펼쳤다.

또, 포스코건설은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과 연관된 드론, VR 등의 IT 교육도 실시했다. 청소년들은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직접 VR 컨텐츠를 만들어 보는 한편, 드론과 관련된 이론 학습과 실습을 통해 IT분야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라뜨나 부디아르띠 제3국립고등학교장은 “이번 활동에서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한국문화에 대해 다방면에서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28일에는 자카르타 중심부에 위치한 발라이 까르띠니 극장에서 양국의 문화교류축제를 위한 `웨이브 업 페스티벌`도 개최했다. 포스코건설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는 K-POP, 댄스, 난타, 부채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한류문화를 알렸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9월부터 자카르타 중심업무지구에 지하 5층~지상 55층/지상 57 층 복합건축물인 라자왈리 플레이스 신축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곳에 근무하는 포스코건설 직원들은 현장 인근 스띠야부띠 지역 주민들에게 쌀, 세면도구, 응급키트 등 생필품 400 세트를 전달했다.

김창학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인적·문화적 교류가 오늘을 계기로 더욱 활발해지고, 양국의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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