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화재, 집 80㎡ 타거나 그을려…'인명피해는?'
류준열 기자 | 기사작성 : 2018-07-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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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송파소방서)


(뉴스투데이=류준열 기자)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김씨 등 일부 주민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늘(30일) 새벽 1시쯤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살고 있던 82살 김 모 씨가 화상을 입었다.

주민들은 관리실의 안내방송을 듣고 아파트 바깥으로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인력 135명이 출동해 불은 1시간 4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김씨의 집 80㎡가 타거나 그을렸고, 가구와 가전제품도 소실돼 소방당국은 총 23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소방당국은 "거실 대부분과 안방 일부가 불에 탔다"며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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