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기 위해서가 아닌 ‘쓰기’ 위해서’ 이랜드 나눔정신이 특별한 이유는?
강소슬 기자 | 기사작성 : 2018-07-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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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이랜드 중국 구호키트 ⓒ이랜드

나눔, 진정성 있고 투명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원칙
 
이랜드 “세계에서 나눔을 가장 잘 실천하는 기업 되겠다”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이랜드는 진정성있고 투명하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있다. 제 1경영이념이 나눔이다. 2002년부터 매년 순수익의 10%를 사회공헌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랜드복지재단은 기업재단으로서 최초로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 내역을 매월 10원 단위로 공개하고 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정부나 민간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내는 이랜드인큐베이팅 사업을 38년째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쓰기 위해서’ 일하는 이랜드의 경영 이념에 따라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미국으로까지 뻗어나가 도움이 필요한 세계 어느 곳에든지 가는 것이 이랜드 사회공헌의 목표”라며 “세계에서 나눔을 가장 잘 실천하는 기업이 되기까지 나눔 행진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랜드 순수익 10% 사회공헌에 사용, 직원들도 기부행렬에 참여
 
순수익의 10%를 사회공헌에 투명하게 사용하고 있는 이랜드는 지원 대상자의 연령대에 맞춰 다양한 물품도 맞춰 지원하고 있다.
 
2017년 한 해 동안 이랜드복지재단은 총 777가구에 치료비와 주거비, 생계비, 교육비 등의 지원을 통해 위기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룹 각 계열사의 공유가치창출(CSV) 활동도 활발하다. 패션사업부는 의류와 잡화,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 대상자의 연령대에 맞춰 지원하고 있다.
 
이랜드의 나눔 활동에 직원들의 기부행렬도 이어졌다. 4145명의 직원들은 2017년 한 해 동안 5억8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순수익의 10% 현지 사회공헌에 사용
 
이랜드는 해외에서도 역동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친고 있다. 중국에서는 국내와 동일하게 순수익의 10%를 현지 사회공헌에 사용하고 있다. 이랜드는 중국의 빈곤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긴급구호 물품지원, 장애인 의족지원, 직원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중 민간외교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랜드는 가정형편이 열악한 성실하고 학업성적인 우수한 고등학교 학생을 매년 선발하여 지원한다. 또 전문 기관과 네트워크를 통해 인트라넷 등 시스템과 현장경영을 통해 전문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며, 3가지 영역(경제적 지원, 정서적 지원, 사회적 지지)의 지원을 통해 장래 중국 사회의 균형 있는 리더들을 양성하고 있다.
 
매년 이랜드 장학생이 대학교에 진학하는 비율은 무려 89%에 달한다. 대학을 진학한 장학생들은 교육봉사단을 조직하여 빈곤 청소년들에게 방과 후 교육을 통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이랜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장학기금을 중국 교육부와 공동 설립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47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국내 시초가 되었던 긴급구호키트사업은 중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꼭 필요한 긴급구호 키트를 제작해 재난지역을 신속하게 돕고 있으며,  지난 7년 동안 현지 곳곳에 구호키트 19만개를 제작 지원했다.  또한 물품지원으로 지난 한 해 7만여장의 의류를 기증하였다.
 
중국 이랜드의 이 같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3년에는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CSR 해외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국정부가 수여하는 중화자선상을 3회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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