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 비통한 표정 ‘울컥’
류준열 기자 | 기사작성 : 2018-07-24 01:55   (기사수정: 2018-07-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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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보도화면 캡처)


(뉴스투데이=류준열 기자)

유시민 작가가 23일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특검 소환 수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의원의 빈소인 터라 유시민은 비통한 표정이었다.

유시민은 검은 양복과 넥타이의 상복 차림을 한 채 무거운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조문객들은 좀처럼 입을 떼지 못한 채 주로 눈짓이나 고갯짓으로 인사를 주고받았다.

문희상 국회의장도 앞서 빈소를 찾아 한국 진보 담론을 앞장서서 이끈 노 의원의 생전 삶을 기렸다.

문 의장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을 느끼고, 엄청난 충격이다"며 "노 의원은 항상 시대를 선구했고, 그리고 진보정치의 상징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날 빈소에는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과 자유한국당 김병준 혁신비상대책위원장, 평화당 조배숙 대표, 민주당 박홍근·홍익표·강병원·진선미 의원,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등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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