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 강아지 팽이와 재회하자 "너도 늙었네"
류준열 기자 | 기사작성 : 2018-07-23 23:40   (기사수정: 2018-07-2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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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뉴스투데이=류준열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이 고등학교 시절 키우던 강아지 팽과 13년만에 재회했다.

23일 방송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13년 만에 잠에서 깬 우서리(신혜선)가 자신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서리(신혜선)는 외삼촌 부부가 아직도 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을 조카라고 소개했다.

앞서 다녀간 공우진이 제니퍼(예지원)에게 조카가 올 것이라고 일러줬기 때문에, 제니퍼는 우서리가 당연히 공우진(양세종)의 조카라고 생각했다.

이날 우서리는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 팽이와 재회했다. 강아지는 공우진이 키워왔던 것.

팽이는 신혜선을 알아보고 꼬리를 치며 그를 반겼다. 신혜선은 팽을 보고 "너도 많이 늙었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신혜선)'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양세종)'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물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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