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롯데슈퍼, ‘롭스’와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 오픈한다
박혜원 기자 | 기사작성 : 2018-07-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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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슈퍼가 오는 19일 오픈하는 '롯데슈퍼 with 롭스' 조감도 ⓒ롯데슈퍼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오는 19일 롯데슈퍼가 ‘롭스(LOHB’s)’와 협력해 하이브리드 매장 ‘롯데슈퍼 with 롭스’를 오픈한다.
 
온라인 매장의 활성화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오프라인 슈퍼마켓과 10~20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H&B 매장의 결합으로, 기존의 운영하던 300평대의 롯데슈퍼 기본 골격에 롭스의 상품들을 들여오는 형태다.
 
이 과정에서 슈퍼마켓 상품 6600여개를 5500여개로 축소했으며, 프리미엄금 H&B 단독 상품 4200여개를 도입해 40~50대와 20~30대 고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스틱형 과일, 밀키트, 즉석조리식품 등의 ‘To-Go’용 상품을 확대하고, 수수료 매장으로 운영하던 축산코너를 직영매장으로 전환했다. 또한 전통주와 위스키 상품을 와인, 사케, 크래프트 비어 등으로 대체했다.
 
화장품을 자유롭게 테스트할 수 있는 기존 롭스 매장의 ‘메이크업 바’도 매장에 도입했다. 또한 ‘스틸라’, ‘부르주아’ 등 롭스 단독 카테고리 킬러 아이템을 정리하고, 스킨케어 상품을 기능별로 정리했다.
 
강종현 롯데슈퍼 대표는 “글로벌 유통시장은 ‘월마트 온라인 시장 진출’, ‘아마존 오프라인 유통기업 인수’ 등 구시대적 기준을 초월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며 “롯데슈퍼 또한 ‘슈퍼마켓 1위 기업’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협업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도들을 끊임없이 진행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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