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한국야쿠르트, “‘잇츠온 밀키트’, 하루 약 1만개 팔았다”
정소양 기자 | 기사작성 : 2018-07-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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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인 이벤트 밀키트 9종’ 제품 이미지 ⓒ한국야쿠르트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간편식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연 한국야쿠르트 간편식 브랜드 ‘잇츠온(EATS ON)’이 출시 1주년만에 345만개를 파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7월 ‘주문 후 매일 요리해서 전달한다’는 콘셉트로 ‘잇츠온’ 브랜드를 출시했으며, 9월에는 밀키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완제품 중심이었던 기존 간편식 시장의 트렌드를 바꿨다. 밀키트는 요리에 필요한 양만큼 손질한 식재료를 비롯해 소스, 레시피로 구성한 간편식 카테고리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1년간 ‘잇츠온’ 판매량은 345만개로, 일평균 약 1만개 가량 팔렸다고 전했다.
 
전체 누적 매출은 180억원이며 이중 밀키트가 65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단일 제품으로는 ‘프라임스테이크’가 최고 매출을 보였다.
 
한국야쿠르트는 올해 4월 배송서비스 강화를 위해 한 번의 주문으로 한달치 간편식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는 ‘정기배송 서비스’를 실시했다. ‘정기배송 서비스’의 현재 고객 수는 5만 명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에는 ‘잇츠온’ 제품에 더해 발효유, 음료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잇츠온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잇츠온’은 한국야쿠르트의 특성을 살린 간편식 브랜드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향후에도 밀키트를 중심으로 간편식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잇츠온’ 출시 1주년을 맞아 7월 한달간 밀키트 제품 9종을 특별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야쿠르트 아줌마 또는 온라인몰 하이프레시
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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