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하남시, 불법 개 사육장 문제 조기 해결..“분양까지 책임”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07-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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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관내 불법 개 사육장에 있던 개를 쾌적한 환경으로 옮기는 모습 ⓒ하남시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하남시는 최근 하남 감일지구 내 불법 방치된 개 사육장 문제를 적극적인 행정력으로 조기 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김양호 부시장을 단장으로 대책반을 편성해 관계부서와 공무원 등이 수차례 현장 확인을 실시했고, LH, 시청 관련부서, 동물보호단체 등과도 여러 차례 회의를 가져왔다.

김상호 시장은 지난 7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최대한 빠른 행정절차를 통해 현장을 격리하고 조속한 해결을 주문했다.

시는 지난 15일 감일동 3번지 내 임시수용시설을 설치 완료하고, 16~17일 개를 옮겨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는 추후 분양까지 책임질 계획이다.

또 관리사각지대에 놓인 사육장이 더 있을 수 있어 관내 개 사육장에 대해 전면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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