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동대문미래재단, 서울시설공단과 ‘청계천 환경개선’ 활동 펼친다
박혜원 기자 | 기사작성 : 2018-07-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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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미래재단 신윤석 상임이사(사진중앙왼쪽)와 청계아띠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시설공단 이상일 청계천관리처장(사진중앙오른쪽)이 지난 12일 ‘청계아띠’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산

 
[뉴스투데이 L]의 L은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동대문미래재단이 지난 12일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청계아띠’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양측은 청계천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일대 환경개선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먼저 동대문미래재단은 내외국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고 청계천 오간수교 주변을 지역 핫플레이스로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활동에 나서게 됐다. 먼저 동대문미래재단은 큰 나무나 그늘이 없는 청계천 오간수교 밑 수상무대 주변에 그늘을 피할 수 있는 폭 8m 크기의 그늘막을 설치하고 대형 파라솔을 분수대 주변에 배치했다.
 
오는 하반기에는 청계천 오간수교와 전태일 다리 사이에 다양한 꽃과 화초로 조경 식재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청계천 부근에 심야 조명을 개선하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동대문미래재단은 봉제사업장 지원을 위한 ‘취약환경 개선 공모사업’ 접수를 오는 25일까지 받고 있다. 취약한 작업환경을 개선해야 하는 봉제사업장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후 10개 업체를 8월 중 선정해 1곳당 500만원씩을 지원한다.
 
[박혜원 기자 won0154@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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