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J] 인천대학교 교수앙상블 자선연주회 개최
이안나 기자 | 기사작성 : 2018-07-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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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인천대학교의 음악동호회인 인천대학교 교수앙상블은 지난 11일 장애인 복지시설인 해내기 주간보호센터에서 금년도 자선연주회를 개최했다.
 
고전음악을 사랑하고 음악 연주를 취미로 하는 인천대학교 교수앙상블의 정기적인 연주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자선연주회는 여러 가지 장애를 겪고 있는 보호센터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고전음악과 잘 알려져 있는 동요 등을 연주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해내기 주간보호센터는 1998년에 설립된 인천시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서 근로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적응훈련, 사회적응훈련, 기능향상훈련 등 제반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근로인으로 육성함으로써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복지시설이다.

연주곡목으로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모차르트의 작은별, 아리랑, 섬집아기와 고향의 봄, You raised me up, 성자들의 행진과 위풍당당 행진곡 그리고 발트토이펠의 스케이터스 왈츠 등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는 곡목들을 선정하여 연주하였다.

인천대학교 교수앙상블은 매년 우리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자선연주회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금년도 가을에 개최될 예정인 자선음악회에서도 다양하고 아름다운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대학교 교수앙상블은 "앞으로도 인천지역의 고전음악 대중화와 따뜻한 사랑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연주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자선연주회를 통하여 우리대학교의 홍보와 함께 인천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통하여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된다"고 전했다. 

 

[이안나 기자 leean@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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