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페리시치, 크로아티아-프랑스 결승전에서도 빛날까
김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18-07-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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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연수기자)

크로아티아가 잉글랜드를 꺾고 사상 첫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이반 페리시치가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

크로아티아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에서 2-1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페르시치는 이날 크로아티아가 전반 5분 잉글랜드에 선제골을 내준 상황에서 후반 23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으며,  연장 후반 4분 헤더로 마리오 만주키치의 결승골에 도움을 주면서 2-1 역전승에 공헌했다.

경기 후 국제축구연맹(FIFA)는 동점골을 넣고, 결승골을 도운 페리시치를 Man of the Match(MOM)에 선정했다.

또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도 페리시치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8.7점을 줬다.

이로써 2018 러시아월드컵 결승 대진표는 ‘크로아티아 VS 프랑스’로 짜였다. 결승전에서 프랑스는 두 번째, 크로아티아는 첫 번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4강 잉글랜드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페리시치가 결승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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