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GS건설, ‘안양씨엘포레자이’ 특별공급 경쟁률 2.57대1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07-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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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씨엘포레자이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청약상담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GS건설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GS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에 선보인 ‘안양씨엘포레자이’의 특별공급 평균경쟁률이 2.57대 1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특별공급 청약을 진행한 안양씨엘포레자이는 특별공급 전체물량 총 336가구 모집에 864명이 청약했다.

유형별로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경쟁률이 149가구 모집에 총 713명이 몰려 4.79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용 73㎡A형 15가구에는 164명이 청약해 10.9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은 24가구 모집에 32건이 접수돼 1.33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지역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된다는 기대감과 택지지구 아파트 못지 않은 평면 설계 등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특별공급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1순위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씨엘포레자이는 지하 5층~지상 27층 13개동 전용면적 39~100㎡ 총 1394가구로 이 중 79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39㎡ 32가구 △45㎡A 46가구 △45㎡B 46가구 △49㎡A 22가구 △49㎡B 26가구 △59㎡A 91가구 △59㎡B 49가구 △59㎡C 26가구 △73㎡A 79가구 △73㎡B 73가구 △73㎡C 77가구 △84㎡A 63가구 △84㎡B 43가구 △84㎡C 100가구 △100㎡ 18가구 등 총 15개 타입으로 일반분양의 97%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9일에 발표되며, 계약은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다. 안양시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구에 속해 최초 계약 가능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584-1번지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1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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