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루머’에 곤욕.. 심은진-김리우는 어떤 사이?
김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18-07-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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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심은진, 김리우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투데이=김연수기자)

악성 루머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과 배우 김리우(본명 김기덕)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한 악플러는 심은진의 SNS에 “심은진하고 김기덕하고 XX파트너라던데 단순 루머입니까” 등의 악성 댓글을 지속적으로 남겼다. 그러나 사실 댓글 속 김기덕은 각종 성추문으로 도마에 올랐던 영화감독 김기덕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해당 루머 유포자에게 강경대응 할 것을 밝힌 심은진은 “배우 김리우의 본명이 김기덕이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영화감독 김기덕과는 다른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김리우는 심은진의 학교 후배이자 전 소속사 동료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리우 역시 해당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리우는 자신의 SNS에 “저는 저 게시물의 피해당사자 김리우라고 한다. 누나와는 학교 선후배이자 전 소속사에 함께 있었다. 저도 사실은 가해자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다”며 “(해당 악플러는) 제 친구를 스토킹하다가 친구가 갑작스레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친구 SNS를 뒤져 저에게 넘어와서 2년 여간 스토킹과 명예훼손 통신매체음란 모욕 등 온갖 범죄를 저질렀다”고 전했다.

한편 심은진은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이후 배우로서 활동했다.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부잣집 아들’, 영화 ‘불청객-반가운 손님’, ‘심야택시’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김리우는 지난 2011년 영화 ‘최종병기 활’을 통해 데뷔했으며 영화 ‘스파이’, ‘차이나타운’, ‘아가씨’, ‘박열’, ‘허스토리’ 등에 출연했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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