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성남 내 기업 7곳, 대구 사회적경제 박람회 참가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07-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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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사회적경제 박람회 포스터 ⓒ성남시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성남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7곳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18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 각자 열던 행사를 통합한 전국 첫 박람회다. 기획재정부 등 11개 정부 부처와 대구광역시 등 14개의 기관이 주최·주관하며, 300개의 사회적경제기업 부스가 운영되는 대규모 행사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의 제조사인 구두 만드는 풍경을 비롯해 발달 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클라리넷 앙상블 드림위드 앙상블, 지역공동체를 디자인하는 문화 숨, 휠링 보장구 협동조합, 다모 글로벌 교육문화 협동조합, ㈜이크택견, ㈜유메이 등이다.

이들 기업은 행사장에 각 기업 부스를 차려놓고 사회적경제기업별 홍보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람회 첫날에는 성남시 관련 공무원과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각 기업 부스를 방문해 홍보 지원에 나선다.

사회적기업은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위해 영업하는 기업이며, 협동조합은 공동의 경제·사회·문화적 필요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사업조직, 마을기업은 주민들이 모여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성남지역에는 모두 291곳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으며, 세부적으로 (예비)사회적기업 61곳, 사회적협동조합 45곳, 협동조합 180곳, 마을기업 5곳 등이다.


[김성권 기자 priokim@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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