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삿포로맥주, “여름 휴가는 시원하게 ‘삿포로비어가든축제’로”
정소양 기자 | 기사작성 : 2018-06-3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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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포로비어가든축제의 모습 ⓒ삿포로맥주

 
[뉴스투데이 L]의 L은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삿포로맥주는 올해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리는 ‘비어가든축제’에 참가한다.
 
삿포로맥주는 일본 최초의 맥주 브랜드로, 행사에 참여한 맥주 브랜드 중 항상 가장 빨리 자리를 채우며 맥주 매니아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다.
 
일년 내내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축제의 도시’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는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과 같은 위도에 위치한 곳으로, 여름에 시원하고 청량한 하늘을 보며 삿포로맥주를 즐기기 안성맞춤인 곳이다.
 
삿포로 비어가든 축제는 삿포로 시 중심에 위치한 오도리 공원(大通公園)에서 진행되는데, 여름에는 1만3000여석으로 가득 찬 맥주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맥주 축제가 개최되는 삿포로 시는 일본에서 1876년 탄생한 최초의 맥주 브랜드 삿포로맥주의 생산지라는 점에서 축제에 대한 의미가 깊다.
 
삿포로 비어가든 축제는 TV 프로그램에서도 단골로 소개되기도 하며, 매년 여름 약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또한 접근성도 좋아 우리나라의 맥주 매니아들이 많이 찾기도 하다.
 
삿포로맥주 담당자는 “행사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팁으로 비어가든 축제 참여 전에 삿포로 시에 위치한 삿포로맥주 박물관과 삿포로맥주 공장에 방문한다면 맥주의 역사와 제조과정을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에 공장과 박물관 방문 후 비어가든 축제에서 삿포로맥주를 마시면 맥주 맛이 더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라고 전했다.
 
 

[정소양 기자 jungsy@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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