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한콘진, 4차 산업혁명 이끌 콘텐츠 제작사 키운다
권하영 기자 | 기사작성 : 2018-06-2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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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일산 빛마루 디지털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뉴콘텐츠센터 개관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좌측부터 디캐릭 최인호 대표, 고양시 미래전략국 명재성 국장,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 김동현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나종민 제1차관,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준 원장,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 최요철 회장,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양유길 원장, 한국실감영상전문가협회 김창배 회장, 한국VRAR콘텐츠진흥협회 김성광 사무총장) ⓒ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스투데이 L]의 L는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과 콘텐츠를 연결한 ‘뉴콘텐츠’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7일 11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이하 빛마루) 8층 세미나실에서 ‘뉴콘텐츠센터’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뉴콘텐츠센터는 ‘가상현실콘텐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입주기업에 각종 업무공간과 첨단 제작시설, 맞춤형 멘토링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현재 입주기업으로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인공지능(AI) 등 관련 스타트업 총 20개사가 지난 4월부터 모집 및 선정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이들은 회의실과 장비실, VR스튜디오 등이 갖춰진 업무공간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빛마루의 △스튜디오 △편집실 △녹음실 △연습실 등 첨단 제작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1·3·5인 기업에 제공하는 대상별 공간의 임대료와 관리비를 50%부터 전액까지 차등 지원한다.
 
이 외에도 제작자들의 피부에 와 닿는 비즈니스 컨설팅과 홍보물 제작, 콘텐츠 시연회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다수의 스타트업 육성 경험을 보유한 YJM게임즈가 맡아 향후 1년간 입주 기업의 맞춤형 멘토가 되어줄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 나종민 제1차관을 비롯, 뉴콘텐츠 분야 협·단체장,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관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시설과 입주사의 프로젝트를 함께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조적 아이디어를 가진 뉴콘텐츠 기업에 대한 지원책이 절실했다“며 ”유망한 뉴콘텐츠 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산업 현장에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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