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LH와 손잡고 장년장애인 ‘돌봄 일자리’ 창출

박희정 기자 입력 : 2018.06.14 14:39 |   수정 : 2018.06.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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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운영하는 응급안전알림서비스가 어르신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진=하동군 제공)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박희정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장년장애인이 1인 고령가구의 노인을 돌보는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선발된 중년장애인은 LH의 ‘매입임대주택 홀몸 어르신 살피미’라는 직함을 갖고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돌봄 서비스는 노동시장에서 취약계층인 장년장애인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1인 고령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장애인고용공단은 이날 처음으로 직무를 시작하는 ‘홀몸어르신 살피미’ 27명의 발대식을 갖고  세부적인 직무교육도 실시했다. 

홀몸어르신 살피미로 활동하게 되는 김모씨는 "다시 일 하게 돼 기쁘고 고독사와 같은 사회문제를 방지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기회가 얻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이런 좋은 일에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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