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즐기기 좋은 ‘6월 축제’ 3가지!
강소슬 기자 | 기사작성 : 2018-06-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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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6월에 열리는 축제들 [사진=한국관광공사, 공식홈페이지]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오기 전인 6월 도심에서 벗어나 힐링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해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부터,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 숲속에서 열리는 축제까지 바쁜 일상의 쉼표를 찍어줄 축제를 준비했다.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강릉 단오제 [사진=한국관광공사]

① 유네스코 무형유산 지정된 ‘강릉 단오제’
 
6월 강릉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13호이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무형유산인 ‘강릉 단오제’가 열린다.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강릉 단오제에서는 풍년을 기원하고 창포로 머리 감기, 씨름, 그네뛰기 등의 세시 풍속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강릉 단오제는 6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에서 열린다.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광릉 숲축제[사진=한국관광공사]

② 1년에 한 번 이틀간만 공개되는 숲속의 축제 ‘광릉 숲축제’
 
다양하고 희귀한 식물자원이 있어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선정된 광릉숲이 일 년에 한 번인 6월 ‘광릉숲 축제’ 기간에만 오픈된다.
 
도심 속에서 벗어나 자연이 주는 힐링을 느끼고 싶다면 6월 16일과 17일 광릉숲 봉선사 일원을 방문해보자. 숲이 열리는 시간은 9시부터 16시까지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12시부터 14시까지 비빔밥 퍼포먼스가 열리며, 숲이 닫친 뒤 19시 30분부터 21시까지는 남경주와 함께하는 뮤지컬 오브 뮤지컬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축제 둘째 날이자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16시부터 17시 40분까지 조선마술사 이경재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양평축제[사진=공식홈페이지]

③ 다양한 체험하고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양평 메기수염축제’
 
양평에서는 6월 2일부터 8월 말까지 ‘물 맑은 양평 메기수염축제’가 열린다. 자유 이용권 형식으로 축제 참여가 가능하다. 축제에 참여하는 경우 시식용으로 어죽을 맛볼 수 있고, 물고기 사냥에 성공해 물고기를 잡는 경우 가져가거나 요리 코너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기부를 원하면 어죽 코너에 나눔 할 수도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맨손으로 미꾸라지 잡기, 황토와 놀이, 모래와 놀기, 뗏목체험, 물싸움 놀이, 자유 물놀이 등이 있으며,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아기돼지 잡기, 꽥꽥 오리 잡기, 곤충체험, 캠핑, 바비큐 파티, 불꽃놀이, 캠프파이어, ATV, 찐빵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는 경기도 양평군 단월에 위치한 수미마을 일원에서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린다. 인터넷 예약을 하지 않을 시 사람이 많아 입장이 불가할 수 있으니 사전에 예약한 뒤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강소슬 기자 soseul@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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