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롯데호텔서울, ‘韓·中 스타셰프 콜라보’ 미식회 진행
강소슬 기자 | 기사작성 : 2018-05-1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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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경옥(좌), 아우 앨버트(우) 셰프 ⓒ롯데호텔


[뉴스투데이 L]의 L은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부산 중식당 도림에서 미쉐린 3스타 아우 앨버트 셰프와 중식 명장 여경옥 셰프의 콜라보레이션 미식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미식회에서는 홍콩과 마카오에서 총 9개의 미쉐린 별을 받은 아우 앨버트 셰프만의 중식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아우 앨버트 셰프는 지난 2009년 홍콩 아일랜드 탕 레스토랑에서 34세에 처음으로 미쉐린 1스타를 받았다. 2013년 3스타를 받으며 전세계 최연소 미쉐린 3스타 중식 셰프가 된 인물이다. 현재는 홍콩라이선F&B매니지먼트의 총주방장을 맡고 있다.

롯데호텔의 중식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여경옥 셰프는 광둥요리의 대가이며 동시에 사천요리, 북경요리, 상해요리까지 두루 섭렵한해 중국 4대 진미에 모두 정통한 대한민국 중식계의 최고 스타 셰프로 불린다. 중식 특유의 기름기와 강한 짠맛, 단맛을 줄여 한국인의 입맛을 가장 잘 이해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식회의 런치 메뉴는 삼보 상어지느러미 찜을 시작으로 경즙 새우 요리, 사천식 향라 수저 농어, 마늘향 아스파라거스 버섯 볶음, 홍콩식 자장면 등이 준비 된다. 디너 메뉴에서는 유자 전복과 비파 게살 제비집 전채, 게알 게살 상어지느러미, 홍국소스 바닷가재, 스모크향 콩소스 은대구, 마른 관자 X.O소스 볶음, 관자 새우 뚝배기 볶음밥 등을 맛볼수 있다.

갈라 디너에서는 중국 8대 명주 양하대곡을 포함해 해지람, 천지람, 몽지람 등 고급 백주와의 마리아주를 제공한다. 모든 갈라 디너 고객에게는 해지람 1병이 선물로 증정된다.

미식회 일정은 이달 30일과 31일은 롯데호텔서울에서, 내달 1일은 롯데호텔부산에서 진행된다. 가격은 런치 13만8000원, 디너 19만8000원, 중국 명주가 포함된 갈라디너는 3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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