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북한 몽니에 대북관련주 우수수, 파미셀과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올라
정우필 기자 | 기사작성 : 2018-05-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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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미셀이 16일 주식시장에서 20% 이상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증권

(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16일 열기로 했던 남북고위급회담을 돌연 무기연기한 북한의 몽니로 남북관련주들이 무더기로 내림세로 돌아섰다. 반면 파미셀, 신라젠 등 바이오관련주들은 모처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주식시장에서 대호에이엘, 대동스틸, 제룡전기 등 남북관련주들은 개장초부터 내림세로 출발해 시간이 갈수록 내림폭이 커지고 있다.

동양철관이 오후 1시10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대비 12.57% 내린 2655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대동스틸, 대호에이엘, 대아티아이 등 대북관련주들이 대부분 10% 이상의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다.

세명전기, 제룡산업, 인디에프, 좋은사람들, 재영솔루텍 등 다른 대북관련주들도 하락폭이 10%에 달하고 있다.

반면 파미셀은 전거래일 종가대비 20.28% 오른 2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은 4.31% 오른 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셀트리온 역시 1.31% 오른 27만1500원에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17일 감리위원회를 앞두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41% 오른 40만95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정우필 기자 missoutiger95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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