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1분기 매출 15% 증가, '보따리상' 의 위력?
박혜원 기자 | 기사작성 : 2018-05-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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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면세점 소공동점 전경 ⓒ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롯데면세점 측이 2018년 1분기 매출 1조 2696억원·영업이익 249억원의 실적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1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한 수치이며, 이중 국내 매출은 1조22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수는 감소했으나, 대리구매상(보따리상)이 증가하면서 생긴 효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한편 영업이익은 시내점이 1005억원을 기록한 것에 비해 공항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철수 등의 영향으로 67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전체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6%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롯데마트 중국 지점이 매각에 성공하는 등 사드보복 철회의 효과를 보고 있는 추세다”라며 “롯데면세점도 곧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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