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5배 증가
송은호 기자 | 기사작성 : 2018-05-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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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전년 동기 대비 5배 가량 순이익 달성...투자증권 및 계열사 실적 개선 영향
 
(뉴스투데이=송은호 기자) KTB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5.1% 증가한 121억 원을 기록했다.
 
15일 KTB투자증권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7억 원, 당기순이익이 121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29%, 당기순이익은 395.1% 증가한 것으로 KTB투자증권 및 주요계열사의 고른 영업실적 향상으로 1년 만에 대폭 상승했다.
 
KTB투자증권은 1분기 실적은 지난해 연간 이익의 3분의 1 수준에 해당한다. 1분기에 올린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29.6%, 당기순이익은 33.3% 가량이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KTB투자증권과 함께 KTB네트워크와 KTB태국증권 등 계열사의 주요 영업부문의 수익이 늘어난 것이 실적 증가의 주 요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KTB투자증권 및 종속계열사의 수수료 수익은 총 414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7.9% 증가했다. 수수료수익 중 수탁수수료가 106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매수 및 합병수수료는 71억 원이었고 58억 원의 인수 및 주선수수료 순이었다.
 
KTB자산운용의 펀드판매 호조를 보여 집합투자기구운용보수도 전 분기 대비 29% 늘어난 50억 원을 기록했다.


[송은호 기자 songea92@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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