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북관련주 혼조 속 셀트리온 등 바이오주 모처럼 반등, 우선주 또다시 무더기 상승
정우필 기자 | 기사작성 : 2018-05-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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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이 15일 주식시장에서 모처럼 반등하고 있다. ⓒ네이버증권

(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셀트리온 등 바이오 관련주들이 모처럼 반등하고 있는 반면 대북관련주들은 조정을 나타내고 있다.

15일 주식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오전 9시20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5.10% 오른 2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베스트증권이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권하며,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한 것이 주가상승에 기폭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5월 셀트리온헬스케어향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711억원의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했다"며 "트룩시마의 조기공급은 유럽 시장에서의 오리지널 시장 침투율 증가에 따른 결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금융위원회 감리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전날 큰폭으로 떨어졌던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이날은 오름세로 출발했다. 오전 10시20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0.68% 오른 37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신라젠과 파미셀 등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대북관련주들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재영솔루텍과 대동스틸, 세명전기 등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아티아이, 푸른기술, 대호에이엘, 동양철관 등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특별한 이유없이 전날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한 우선주들은 이날도 큰 폭의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원전선우, 성신양회우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계양전기우, 태영건설우 등도 10% 이상 올랐다.


[정우필 기자 missoutiger95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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