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선호하는 블랙야크표 소셜라이징 ‘BAC’ 3가지
강소슬 기자 | 기사작성 : 2018-05-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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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하나의 백두대간 퍼포먼스 ⓒ블랙야크

자주 시간을 내야하는 동호회보다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인기비결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여유시간이 많지 않아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들 사이에서 최근 같이 도심 속 공원을 뛰거나, 한강에 모여 자전거를 타는 등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서로 모르고 관계가 없던 사람들이 하나로 뭉치는 레저 소셜라이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이유는 강제성이 없고, 매일 혹은 매 주 시간을 내야 하는 동호회나 소모임과 달리 부담이 없을 뿐 아니라 본인이 좋아하는 활동에 대해 정보도 공유하고 공통된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사의 브랜드와 연결된 취향 모임을 통해 가치 지향점을 제시할 수도 있으며,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감정적 결속을 다지며 우호 집단을 만들 수 있다는 이유로 최근에는 기업들이 이러한 현상을 포착해 레저 소셜라이징을 만드는 주체가 되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 브랜드나 스포츠 브랜드의 레저 소셜라이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웃도어의 대표적인 레저 소셜라이징은 블랙야크가 2013년부터 실시한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이하 BAC)’이 이며, 스포츠 브랜드의 대표적 레저 소셜라이징은 나이키의 ‘나이키 런 클럽’ 아디다스의 ‘아디다스 러너스’다.
 
아웃도어 브랜드 중 활발하게 레저 소셜라이징을 활동을 개최하는 블랙야크의 3가지 이색 소셜라이징 활동을 소개한다.

6만명 이상 참가하는 BAC ‘명산 100’…정확한 자신만의 등산 기록 만들 수 있어

 
블랙야크 소셜라이징 중 현재 6만명 이상 참가하고 있는 BAC의 대표활동 ‘명산 100’은 산행을 즐기기 위해 소셜라이징을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명산 100’은 블랙야크 익스트림팀과 셰르파들이 전국 각 지역의 실제 탐방이 가능한 명산으로 엄격히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인증 용품과 함께 찍은 정상 사진을 업로드하면 전국의 셰르파가 심사 후 인증을 해줘 가장 정확한 자신만의 등산 기록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또한 산행을 즐기는 참가자들에게 블랙야크뿐만 아니라 셰르파들이 각 지역별 이벤트, 정기 산행, 이벤트 산행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BAC 어플리케이션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가득한 ‘2018 블랙야크 클럽데이’

 
블랙야크가 가장 최근 진행한 소셜라이징은 지난 달 28일 전라북도 무주군 덕유산리조트에서 BAC 멤버 약 800여명과 함께 진행한 ‘2018 블랙야크 클럽데이’다.
 
블랙야크 클럽데이 행사에서는 무주 스키장 슬로프에 마련된 ‘알파벳 BAC 빙고판 완성’ 미션, 클럽 대항 체육대회, 블랙야크 모델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으며, 새롭게 진행 중인 ‘백두대간 에코 트레일’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참가자들이 펼친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백두대간 북쪽 끝 백두산부터 또 다른 끝 지리산까지 이어진 대규모 한반도 대형을 만들며 하나의 백두대간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블랙야크 클린 마운틴 365 기념사진 ⓒ블랙야크

블랙야크표 환경보호운동 ‘클린 마운틴 365’…산행하며 깨끗한 산 만들기
 
블랙야크는 환경보호를 위해 2013년부터 365일 깨끗한 대한민국 명산 만들기 ‘클린 마운틴 365’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자신들이 즐기는 산행을 하며 자연스럽게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자발적인 이 활동을 위해 블랙야크는 전국 각 매장을 통해 ‘클린 봉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블랙야크 임직원과 BAC가 4월 21일 인천 강화군 석모도 ‘해명산’에 모여 약 6시간 동안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블랙야크 익스트림팀 김정배 팀장은 “블랙야크는 누구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산행 이외에도 각각 걷기, 여행을 테마로 운영되는 블랙야크 워킹 클럽(BWC), 블랙야크 트래블 클럽(BTC) 등 ‘블랙야크 클럽’을 아웃도어 지식과 활동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이어가는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을 완성해 갈 계획”이라 말했다.
 
 

 
[강소슬 기자 soseul@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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