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속보] LH, 2018년 상반기 250명 신규 채용.."개인정보 입력 주의"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04-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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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절차 및 일정 [자료=한국토지주택공사]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상반기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LH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523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250명(일반공채 225명, 고졸공채 25명) 규모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및 면접전형으로 진행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를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심층 검증한다.

모집분야는 주거복지, 도시재생 등 LH의 주요 사업부문으로 일반공채의 경우 사무직은 행정·전산 분야, 기술직은 토목·도시계획·조경·환경·교통·건축·기계·전기 분야다. 고졸공채는 행정·토목·조경·건축·기계·전기 분야에서 모집한다.

LH는 채용 전 과정에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지난 2012년 통합 이후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도입한 LH는 지난해부터는 면접 전형 시 개인을 특정할 수 없도록 통일된 면접티셔츠를 제공하는 토털 블라인드(Total Blind) 방식을 도입했다.

따라서 지원자들은 입사지원서에 사진, 학력, 출신지 등 개인정보 일체를 입력하지 않아야 하며,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도 학교나 출신지 등을 특정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채용 일정은 16일 채용공고, 17일~23일 입사지원서 접수, 5월 19일 필기전형, 6월 중 1, 2차 면접 후 7월 인턴으로 임용 예정이다.

LH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가 결정적인 판단 기준으로 작용될 것이라며,  업무수행에 기여할 수 있는 지원자의 경험이나 경력, 역량을 명확히 표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필기시험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전공 지식을 물어보는 직무수행능력평가, 인성검사로 진행된다.

면접전형 방식은 1차에서 새로 도입된 면접방식인 직무수행능력융합면접(PT, 토론, 질의응답)을 도입해 문제해결 능력 등을 살펴본다. 2차에서는 지원자들의 가치관, 인성 등을 평가한다.

LH는 면접 평가위원의 50%를 전문 외부위원에게 배정해 채용비리를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채용공고와 콜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성권 기자 priokim@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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