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포토] 현대백화점, 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수공예 페어' 연다
박혜원 기자 | 기사작성 : 2018-04-16 10:11
189 views
Y

 
▲ ⓒ현대백화점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이 오는 19일까지 ‘명인명장 수공예 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최연소 국가무형문화재 정관채 명장과 중요무형문화제 김수영 명장, 전라북도무형문화재 박강용 명장 3명과 무형문화재 이수자 3명을 포함한 공예작가 총 27명이 참여해 수공예상품 300여 종을 선보인다.
 
박강용 옻칠장의 ‘색옻칠 텀블러’, 정관채 염색장의 ‘쪽염색 실크 스카프’, 김수영 유기장의 ‘유기찬합세트’ 등의 전통적인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일상용품이 마련됐다.
 
또한 신진 공예작가인 살림아티스트 효재가 참여해 베개와 린넨블라우스를, 청자 도예작가 이은범이 참여해 국화모양의 청자 식기 등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예 상품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며 “공예상품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혜원 기자 won0154@naver.com]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