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리포트] 서희건설 등 중견건설사 평균 급여 예상보다 짭짤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04-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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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건설사의 평균 급여가 대형건설사 못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은 특정 기사와 무관함)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중견건설사 서희건설을 비롯한 중견·강소 건설사들이 채용을 진행 중이다.
 
서희건설은 지난 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경력과 신입 건설현장 기술직을 채용하고 있다. 모집부문은 시공, 안전관리, 보건관리 등에서 현장직 신입을 뽑고, 품질관리(QC) 신입직원은 본사에서 근무한다. 경력직은 현장소장, 시공·공무, 토목시공, 품질관리, 안전관리, 보건관리, 기계설비, 전기관리, 건축관리(본사), 공무(본사), QC(본사) 등이다.
 
전형방법은 서류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된다. 15일 오후 5시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신입사원의 경우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졸업예정자)이며, 해당분야의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다른 강소건설사들도 각 분야별 경력 및 신입사원을 뽑는다. 1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에이스건설은 건축과 예산견적 등에서 신입과 경력사원을 구하고, 동일토건도 건축, 공무에서 직원을 모집한다. 이밖에 오렌지이앤씨, 샘코건설, 동성건설 등의 건설사들도 각각 사원을 채용 중이다.
 
한편, 채용을 진행 중인 서희건설을 비롯한 중견건설사들의 직원 평균 급여가 대형건설사 못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32위인 서희건설의 직원 평균급여는 5500만원으로 시공능력평가 15위 건설사인 금호산업보다도 많았다.
 
시공순위와 다르게 평균급여가 높은 중견건설사로는 코오롱글로벌이 5300만원, 한양은 5070만원), 한신공영은 5470만원으로 집계됐다. 아이에스동서도 평균급여가 5920만원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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