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한 발 먼저’ 유재석 의미있는 넷플릭스 도전기 “범인은 바로 너!”
김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18-04-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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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뉴스투데이=김연수기자)

MBC ‘무한도전’이 시즌 종영 형식으로 작별을 고한 이후 ‘국민MC’ 유재석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유재석은 오는 5월 TV가 아닌 넷플릭스에서 새 예능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를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TV를 벗어난 세계 최대의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자다. 

‘범인은 바로 너!’는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난 허당 탐정단 유재석, 안재욱, 김종민, 이광수, 박민영, 엑소 세훈, 구구단 세정이 매 에피소드마다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가는 추리 예능이다. 매주 2편의 에피소드가 5주에 걸쳐 공개된다. 고정된 편성 시간이 있는 방송과 달리 넷플릭스는 언제든 스트리밍 서비스로 만날 수 있다. 

유재석과 ‘런닝맨’ 등에서 호흡을 맞췄던 연출자 조효진PD는 “드라마와 예능이 결합된 추리의 긴장감과 예능의 재미가 함께 녹아든 독특한 도전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종합편성채널이 개국하고 많은 대형 MC들이 종편으로 향할 때에도 유재석은 지상파 3사 프로그램 진행에 주력했다. 2015년에야 JTBC ‘슈가맨’으로 종편 프로그램에 발을 들였던 유재석이 이번엔 다른 MC들보다 한발 앞서 ‘넷플릭스’라는 새로운 플랫폼에 도전한다. 

엄격한 자기관리와 성실함으로 10년 이상 정상을 지켜온 유재석의 새로운 도전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재석은 1991년 K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90년대 후반 ‘서세원쇼’ 토크박스 통해 인지도를 높였고 이후 ‘목표달성 토요일-동거동락’을 통해 메인 MC로 자리잡았다. 이후 유재석은 ‘쿵쿵따’, ‘느낌표’, ‘X맨’, ‘해피투게더’, ‘놀러와’, ‘패밀리가 떴다’ 등 수많은 흥행 예능을 이끌며 뛰어난 자기관리 능력으로 ‘국민MC’ ‘유느님’ 등의 칭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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