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속보] CJ그룹 대졸 신입 공채 시작 “직무 적합도 가장 중요”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8-03-0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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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CJ그룹은 올해 상하반기 약 1000여 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우선 500여 명 규모의 상반기 채용을 7일부터 시작했다.
 
CJ그룹은 7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받는다.
 
상반기 공채를 진행하는 계열사는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 E&M △CJ CGV △CJ HELLO △CJ파워캐스트 △CJ대한통운 △CJ오쇼핑 △CJ올리브네트웍스 △CJ건설 등이다.
 
지원 자격은 올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CJ그룹은 일반 신입사원 전형 외에도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하는 ‘리스펙트(Respect) 전형’ 및 어학 등 글로벌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글로벌인재 전형’,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전역(예정) 장교 전형’을 분리해 모집한다.
 
또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인턴사원 전형’과 해외 대학교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를 위한 ‘해외 학부생 인턴 전형’도 동시에 뽑는다. 지원자들은 총 6개의 전형 중 자격에 맞는 전형을 선택해 접수해야 하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오는 4월 중순 서울과 부산에서 테스트 전형을 치를 예정이다. 5월에는 실무진 및 임원진 면접 과정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인턴 전형 합격자들은 방학 기간에 약 5주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친 후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CJ그룹에 따르면, CJ그룹은 신입사원 채용에서 지원자들의 직무 적합도를 가장 중요한 선발 기준으로 삼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하는 ‘리스펙트 전형’을 도입했으며, 올해는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 지난해에는 영업 직무에 한해 시행한 반면 올해는 E&M 공연사업, CGV 마케팅, CJ오쇼핑 방송기술 등 다양한 직무로 대폭 늘렸다. ‘리스펙트 전형’은 출신 학교 및 학점, 영어 점수 등 일명 ‘스펙’이라고 불리는 정보를 입사지원서에 기재하지 않는다.
 
CJ그룹 채용 담당자는 “서류 전형 위원들은 지원자의 이름과 학교 등의 인적 사항 항목을 제외한 자기소개서만으로 평가하게 된다”며 “해당 직무의 전문가들이라 할 수 있는 서류 전형 위원들의 눈에 들기 위해서는 지원한 직무에 본인이 얼마나 적합한 인재인지를 진정성 있게 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이슬 기자 2seul@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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